최철순, 발 볼이 넓어 슬픈 사나이

모렐리아의 매력에 푹 빠진 박원재

둥근 '뽕' 마니아 유병수

최태욱, "별 새긴 축구화 기운 받았다"

'5골' 디포, '축구화 하나 바꿨을 뿐인데'

김동찬, 좋은 축구화는 골을 부른다

강민수, '축구화도 구관이 명관’

전북 NO.1 권순태, 골키퍼 축구화 이야기

축구화 포식자, 한동원

임중용의 징크스 "떨어져도 신어요!"

한국 축구화 역사의 산 증인 박항서

알툴은 미즈노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