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BV SPORT’ 국내 상륙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2000에서 ‘아트사커’ 프랑스 대표팀이 톡톡히 효과를 보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아트사커의 중심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플레이메이커 지네딘 지단이 애착을 갖고,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면서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 첼시, 아스널과 같은 유럽 빅 클럽을 비롯하여 농구, 배구, 철인 3종, 사이클, 울트라마라톤, 트레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세계 챔피언 등 최정상급 선수들 총 3,000명이 사용하고 있는 것만 봐도 ‘BV SPORT’의 진가를 알 수 있다. 한국에 상륙한 뒤로 한국 축구 대표팀과 K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가격은 부스터(BOOSTER)는 79,000원, 회복용 제품 프로리컵 엘리트는 99,000원이다.
06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