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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화의 자존심 키카
05월18일
나이키, 호날두 시그너쳐 축구화 출시
05월18일
킹 피날레 시판...마라도나 버전도 출시
05월18일
1980년대의 최강자 프로스펙스
05월18일
컴프레션기어 컴프레스포트 국내 출시
05월18일
변함 없는 명성...축구화의 명품 코파 문디알
05월18일
<400mm 리포트> 아시안 게임 대표팀
오른쪽 풀백을 맡고 있는 신광훈 선수는 나이키 레전드3를 신고 있었습니다. 신광훈 선수는 레전드를 몇 시즌 동안 애용해 왔습니다. 그 전에는 푸마 재팬 라인을 신었습니다.
05월18일
2010 FW 신상품 출시
05월18일
전가을, 특별한 축구화 신고 피스퀸컵 뛴다
05월18일
베이퍼를 향한 K리거의 변함 없는 사랑
아디제로의 비상 축구화의 종가 아디다스의 역작 F50아디제로의 비상도 눈에 띈다. 단번에 4위로 치고 올라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축구화’라는 수식어를 받은 탄력을 K리그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200g도 나가지 않는 가벼움에 마음을 빼앗겼다. 아디제로의 인기는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설문조사에서는 아디제로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선수들이 이후 아디제로를 신고 있는 모습이 의 눈에 포착되기도 했다. 강원의 김영후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 설문조사에서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던 로또의 진입도 눈에 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끈 없는 축구화’ 제로 그라비티를 세 명의 선수가 착용하고 있었다. 또한 이탈리아의 디아도라도 이름을 올렸다.
05월18일
2010 K리그를 강타한 나이키 태풍
미즈노의 수성, 아디다스의 약진 ‘신이 만든 축구화’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미즈노는 이번 설문 조사에서도 2위를 지켰다. 선수들은 “정말 편안하다”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전히 미즈노의 맨발감각, 경량성, 유연성을 힘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미즈노는 지난해에 비해 조금 주춤하는 모습도 분명히 노출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공략에 조금은 힘이 빠졌다. 아디다스는 눈에 띄게 성장했다. 축구화 종가로서의 자존심을 많이 회복했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고 축구화로 선정된 F50아디제로 때문에 힘을 많이 받았다. 설문조사 이후에 K리그에서도 아디제로를 착용하는 선수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아디다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위는 물론 1위까지 탈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1년에는 깜짝 놀랄만한 변화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조금씩 엿보이는 다양화의 조짐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지난번에는 찾아 볼 수 없었던 브랜드의 진입이다. 로또와 디아도라는 처음으로 K리그 선수들의 간택을 받았다.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지만, 다양화에 대한 가능성을 열고 있다. 선수들도 거대업체들의 제품과 작지만 기술이 좋은 업체들의 제품을 비교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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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을, '어디 240mm 베이퍼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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