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제2의 이름
2011.08.17 18:01:41


김은중은 '올댓부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수는 아이덴티티"라고 했다.

골키퍼를 빼고 모든 선수가 똑같은 유니폼을 입는 축구에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축구화 밖에 없다. 하지만 축구화도 다른 선수와 같은 가능성이 크다. 최근 많은 선수들이 자수를 선택하는 것은 같은 맥락이다. '올댓부츠'가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수들의 속내를 공개한다.

사진= 두사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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