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파워스워브
2009-08-06   /   추천  527 정기영(kang0ui)

사실 파워 스워브 아니 아디다스 프레데터 시리즈는 모두 좋은 축구화이다.

정확한 킥력, 움직임 편안함을 갖춘 축구화이나 개인적인 단점을 말하고 싶다.

사실 발이 편안하고 킥력 모두다 좋지만 파워스워브의 경우 우리 나라의 인조잔디나 맨빵

잔디에 어을리지 않은것 같다. 그 이유는 밑창의 스터드(뽕)가 너무 높은 감이 있기때문이
다.

사실 처음이야 그렇지 시간이 가면서 괜찮아 지겠지만 그건 사용자가 그렇게 느끼는 듯하다.
 
높은 스터드 때문에 발을 많이 접질수있고 달리는데 많은 불안감을 줄수 있기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잔디는 실제 보지는 않았으나 잛다고 들었다 때문에 이에 조금 부족한면이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디다스 축구화만의 특징으로 고무돌기라던가 철가루 인솔등 기능적인 측면은 많이 고려 하였는데 이런기능보다 조금더 안정적인 축구화에 조금더 신경을 썻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축구화를 좋아하는데 모두가 인정하는 발이 편한것.
 
이쁜디자인 가장 마음에 드는 축구화가 가죽이라 잘 찢어지지 않는것이다.
 
나이키 머큐리얼베이퍼시리즈의 경우 조금 공을 차면 위에 덥게부분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뭐 as도 되지않아서 가슴아프게 신기는 하지만 적어도 아디다스는 이런 불편이 없기 때문에다.

또 베이퍼는 사실 킥에 조금 붙족한 축구화다고 느낀다.
 
파워스워브보다 상대적으로 감아차기라던가 강한슛이 조금 어려운데
 
가죽이 얇아서 발이 아프고 축구화 자체의 모양 때문에 인프론트킥만이 되지 않는다.

아디다스 축구화는 스포츠메이커 답게 축구화다운 축구화를 만들었다.
 
그리고 앞으로고 그럴것이다. 하지만 아까 말한것처럼 기능보다
 
안정성에 조금더 신경을 썻으면 한다.

허접한 글이지만 조금 느낀걸 써봤습니다.~ 댓글은 모두 겸허히 답아들이 겠으나.....

욕설은;;;; ㅜ.ㅠ ^^ 좋은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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