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완공될 레알 마드리드 리모델링 경기장 수준.gif ]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있다. 레알은 총 5억23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6862억 원)를 투자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에 나선다. 2019년 1월 착공되어 2022년 여름 완공될 예정이다. 2022/2023 시즌은 새롭게 변신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시작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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