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전술 취향을 밝히는 그리즈만 .gif]

4강 벨기에전 승리 이후

"우리 완전 아틀레티코 같았지 브로?"

"전원 수비에, 라인 좁히고, 세트피스로 한 골 넣고, 버스 주차했지 브로."

"이게 가장 아름다운 거야, 안 그래? 이런 승리가 제일 좋아."

"경기 막판에, 내가 걷어낸 공을 라프(바란)가 다시 깨끗하게 클리어했지. 그거 보면서 속으로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야' 했다니까."

"그 다음에 우리 캡틴 보면서 '위고! 나 박스 안에서 수비하는거 봤어?' 했지 ㅋㅋㅋ 너무 좋아"

거의 시메오네 수제자 수준

영상링크 - https://streamable.com/1djxq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KLOSE -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