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킹] 대다수의 무픔 인대와 십자인대, 내측 외측 측부 인대, 햄스트링 힘줄 부상을 당한 체임벌린

(도미닉 킹 기사 내용 중 일부)

체임벌린은 로마와의 경기 도중 태클을 시도하면서 그의 오른쪽 무릎에 있는 대다수의 무릎 인대와 십자인대, 내측 외측 측부 인대 부상을 당했다. 또한 햄스트링 힘줄 부상까지 당하면서, 결과는 더욱 복잡해졌다. 

다행이도 연골 부상과 골절은 없었다. 그는 저명한 무릎 전문의인 닥터 앤디 윌리암스를 만나 8일간 수술을 받았고, 처음엔 11월에 복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엇다. 

하지만 이후 체임벌린은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12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로 향하는 팀에게 방해가 가지 않도록 진단 결과를 알리지 않았다.

출처-아이라이크사커(Ophrodite™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