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렌, 한국 초코과자 받고 '엄지 척!'... "정말 감사합니다" | |
2016-02-05 / 추천 | 김한이(cnrrnrkwhgdkdy) |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데얀 로브렌(27, 리버풀)이 한국 팬으로부터 한국 초코과자를 선물 받았다.
한편 초코과자를 받은 것으로 유명한 원조 격 축구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은 리오 퍼디낸드다. 그는 '초코파이'는 물론, 초코송이 등 다양한 과자를 한국 팬들로부터 수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