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푸스카스상 후보.gif ]
스페인2부리그
그라나다 소속의 세르히오 페냐
오늘자 호날두 원더골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
출처 - 도탁스 (DOTAX)
오늘 새벽 이스코 클래스
마타 넘본 중국 구단, 주급 5억 제안했지만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