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박지성 캐릭 자선경기 멤버 합류
감독: 알렉스 퍼거슨
에드윈 판 데르 사르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네마냐 비디치
웨인 루니
웨스 브라운
박지성
감독: 해리 레드냅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오언
존 테리
제이미 캐러거
*4월 25일(한국시간) 기준
WeihaoNg: 정말이지 나는 너무 이 경기가 기다려져. 라인업이 정말 쩔어.
Chris Bhamra: 캉테 이전에, 박지성이 있었지. 심지어 하프타임 도중에도 쉬지 않았던 걸로 알아.
Johny Cope: 다시 나의 박지성 셔츠를 입을 때군.
Nicky Moir: 나는 박지성을 사랑했어. 항상 모든 것을 쏟아낸 선수고, 언제나 저평가 됐지!
Nick Oldfield: 이 친구는 질주를 멈추지 않았어! 그가 떠날 때 매우 슬펐어.
Frank Glover: 아주 좋은 뉴스야 Parky. 항상 재빨리 움직였고 기억에 남는 골들을 넣었었지.
Jackson Gan: 박지성은 폐가 3개. 열심히 뛰었던 전설이지.
Harry Cassie: 캉테보다 나은 선수.
Cherry Cherry: 이 자선경기 티켓을 구매해야겠군.
Lechani Perfecto: 퍼거슨의 비밀병기.
Lars Sigvart Hop: 그는 우리의 10년 전 에레라였어.
Magato Robert: 오, 제발 나의 박지성을 팔지 말아줘(박지성 응원가). 레전드를 다시 볼 수 있어 매우 매우 좋다. JI SU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