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존스 '제2의 존 테리' 소리 듣던 시절]
블랙번에서 뛸 때 부터 퍼거슨이 반해버린 유망주 제2의 존 테리 듣던 선수 맨유로 이적해서도 퍼거슨의 페르소나로 활약 레알 마드리드 전 호날두 마킹 수미 기용은 혁명이였음 퍼거슨 은퇴 시즌까지는 좋았음 그 이후 그말싫 퍼거슨이 애끼던 제자 중 한 명 아직도 필 존스 좋아하는 팬들은 많음 그냥 이제는 다른 팀에서라도 잘 뛰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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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쩌는 현재 '백수 감독'
바르셀로나 부채 규모 듣고 숨막힌 뮌헨 회장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