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더 대단한 '안수 파티 최연소 골']
17세 311일 나이로 성인 대표팀 득점을 기록한 안수 파티
메수트 외질이 뽑은 드림팀 BEST 11
사고친 '그린우드와 포덴'에게 메시지를 보낸 주장 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