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친 '그린우드와 포덴'에게 메시지를 보낸 주장 케인
2020-09-09   /   추천   성수동선출(leedo)

[사고친 '그린우드와 포덴'에게 메시지를 보낸 주장 케인]

 

 

케인은 “두 청년이 실수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라면 누구나 책임감이 많아야 하고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모든 사람은 인생에서 실수를 한다. 그것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며 “둘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그들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길 바랐고 그들이 괜찮은지 연락했다. 그들은 이제 막 빛을 본 소년들이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부연 설명 : '포덴과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대표팀 호텔에 여자들을 불러 맹비난을 받음. 포덴은 심지어 유부남임)

 

기사 전문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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