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 선수 20인 공개]

 

 

 

<스포츠키다>는 8일, 프리미어리그 주급자 TOP 20를 공개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상위 3인은 맨유 선수들입니다.

 

 

 

1. 폴 포그바(맨유) : 29만 파운드

 

2. 웨인 루니(맨유) : 26만 파운드

 

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유) : 25만 파운드

 

4.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 24만 파운드

 

5. 야야 투레(맨시티) : 22만 파운드

 

6. 에덴 아자르(첼시) : 20만 파운드

 

7. 다비드 실바(맨시티) : 20만 파운드

 

8. 다비드 데 헤아(맨유) : 18만 5천 파운드

 

9. 라힘 스털링(맨시티) : 18만 파운드

 

 

10.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 17만 파운드

 

11.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 17만 파운드

 

12. 메수트 외질(아스널) : 14만 파운드

 

13. 후안 마타(맨유) : 14만 파운드

 

14.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맨유) : 13만 5천 파운드

 

15.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 13만 파운드

 

16.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 : 12만 5천 파운드

 

17. 윌리안(첼시) : 12만 파운드

 

18. 빈센트 콤파니(맨시티) : 12만 파운드

 

19.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 12만 파운드

 

20. 티보 쿠르투아(첼시) : 12만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