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털어버리는 마네.gif]
수비 두 명을 스피드로 녹여버리는 사디오 마네 ㄷㄷㄷㄷ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두두두두다
메시 : 나는 아들을 혼낼때 벽을 보고 서있으라고 하는데..
무스타피 "때때로 제 자신을 의심하는 날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