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존스 '제2의 존 테리' 소리 듣던 시절
2021-02-02   /   추천   으레와으조(michle52)

[필 존스 '제2의 존 테리' 소리 듣던 시절]

 

 

 

 

 

 

 

 

 

 

블랙번에서 뛸 때 부터 퍼거슨이 반해버린 유망주
제2의 존 테리 듣던 선수

맨유로 이적해서도 퍼거슨의 페르소나로 활약

레알 마드리드 전 호날두 마킹 수미 기용은 혁명이였음
퍼거슨 은퇴 시즌까지는 좋았음

그 이후 그말싫
퍼거슨이 애끼던 제자 중 한 명

아직도 필 존스 좋아하는 팬들은 많음
그냥 이제는 다른 팀에서라도 잘 뛰었으면

 

 

출처 : 뉴락싸_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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