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는 전혀 몰랐던 우파메카노의 뮌헨 이적]

라이프치히는 다욧 우파메카노의 FC 바이에른 이적을 확인 할 수 없거나 원하지 않는다. 나겔스만은 바이에른을 언급하고, 선수들은 놀랐다.

라이프치히에서 FC 바이에른으로 우파메카노의 이적은 완벽하다. 하산 살리하미지치 바이에른의 스포츠 이사는 그날 저녁에 이 사실을 설명했다. 반면 금요일 저녁 경기를 끝낸 라이프치히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니, 방금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뤘다. 우리가 확인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은 설명했다.

나겔스만은 "게임이 시작되기 20분 전에 바이에른이 이야기 했다면 우리 말고 바이에른에게 문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난 감독이야 난 우파가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고 결정권은 우리에게 없어"

라이프치히의 단장 마르쿠스 크뢰셰도 마찬가지였다.

하프타임에 그최세는 "기본적으로 그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우리는 운전석에 있지 않다. 그게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라고 말했다

팀원 역시 아무것도 모른다.

우파메카노가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뛰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다음 주에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할 것이다. 그것은 다른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수비수 오르반이 강조했듯이 팀 동료들도 이 사항에 대해 전혀 몰랐다. "아니,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지금까지 그 사실을 몰랐다."

(번역: 에펨코리아_Noel갤러거)

기사 전문: https://www.sport1.de/fussball/bundesliga/2021/02/dayot-upamecano-zum-fc-bayern-rb-leipzig-kann-wechsel-nicht-bestaet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