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메카노, 바이에른 뮌헨 이적 완료]

2주 전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와 하산 살리하미지치의 만남이 알려졌음에도, 살리하미지치는 그저 ‘좋고, 프로페셔널한 대화’만이 오갔다고 언급했다. 축구계의 관행을 봤을 때, 이 발언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였다. 

이제 모든 것이 완료되었다 : 2017년 1월부터 RB 라이프치히에서 뛴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우파메카노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가격은 43m 유로다 (번역자 추 : 정확히는 42.5m 유로). 

첼시와 리버풀 또한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바이에른의 보드진들은 빠르게 움직여 이탈이 예상되는 다비드 알라바와 제롬 보아텡의 공백을 메우는데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계획하는 미래의 수비라인은 니클라스 쥘레(25세), 뤼카 에르난데스(24세), 탕귀 쿠아시(18세), 그리고 다욧 우파메카노(22세)다.

(번역: 에펨코리아_NateDiaz)

기사 전문: https://www.kicker.de/alles-klar-upamecano-wechselt-zum-fc-bayern-797299/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