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임박한 맨유 19세 거물 유망주 | |
2017-01-26 / 추천 | jay94312(zktmdhsfkdl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또 하나의 히트작을 내놓을 전망입니다.
마커스 래쉬포드, 티모시 포수-멘사에 이어 맨유가 또 유소년 걸작을 선보이려 합니다. 대상은 악셀 튀앙제브(19)입니다. 18세 이하 팀 주장 출신 수비수인 튀앙제브는 유소년 팀에서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외부에서 선수를 영입하는 방안 대신 어린 선수 호출을 선택했습니다. 무리뉴는 지난 여름 프리시즌 캠프에서 "그의 재능을 알아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0분"이라며 찬사를 보낸 바 있습니다.
현재 1군에 호출돼 훈련 중인 튀앙제브는 조만간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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