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리옹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음반을 냅니다.
무려 '래퍼'로 변신해 가요계를 겨냥합니다.
네덜란드 대표팀 동료 퀸시 프로메스와 함께 동반 작업했습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어떤 느낌인지 한 번 보시죠!
출처:스포탈코리아
루니, 시즌 종료 후 에버턴 복귀 고려 (英 스카이스포츠)
휴가 보내는 축구 선수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