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스페인 전문가 기옘 발라그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끝나고 호날두와 라모스가 레반도프스키와 대화를 나눴다"면서 "두 선수가 레반도프스키를 향한 존경심을 나타냈고 레알 이적이 가능한지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51경기 39골로 여전히 화끈한 화력을 과시 중입니다.
발라그는 "레반도프스키는 레알의 팬이다. 지난 2015년 12월 여동생에게 레알 유니폼을 선물받기도 했다. 그의 꿈은 레알에서 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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