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등번호 '7번'은 유독 상징적이다. 그동안 최고의 선수들만이 해당 번호를 달았다. 조지 베스트,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주인이었다. 현재 맨유 7번 자리는 비었다. 그렇다면 차기 맨유 7번 선수 후보로 가장 적합한 선수는 누굴까?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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