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아들과 수아레스의 핸드쉐이크 ]
메시 아들, 수아레스와 핸드쉐이크 ‘친분 과시’ 리오넬 메시의 아들 티아고가 루이스 수아레스와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영국 ‘더 선’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티아고는 메시, 안토넬로 로쿠조와 함께 참석한 유러피언 골든슈 시상식에서 수아레스를 향해 호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티아고는 시상식에 앞서 수아레스에게 다가가 핸드쉐이크를 나누는가하면 시상식 진행 중에도 수시로 눈빛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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