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36세’ 비야 깜짝 임대 추진 | |
2017-12-29 / 추천 | 킥복싱와대깡페페(jjingAV) |
레알 마드리드가 깜짝 임대를 계획했다. 주인공은 다비드 비야다.
과거 티에리 앙리 등이 유럽 임대를 선택한 점을 미뤄보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MLS 시즌이 끝난 만큼, 6월까지 유럽에서 활약할 수 있다. 피달 기자에 따르면 비야도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열망해 조건이 맞으면 레알행이 성사될 예정이다.
출처: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