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아싸 본능'으로 걱정 불러일으키는 맨유 선수
2018-03-22   /   추천   33살축구교실(hoserodi)

맨유 내 혼밥과 혼자 다니는 것을 즐겨하는 선수가 있어 걱정이라는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

 

주인공은 누굴까요.

 

 

바로 신입생 알렉시스 산체스.

 

보도에 따르면 산체스는 워낙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 것 자체를 즐기는 데다가

 

포그바, 린가드와 같이 활발한 선수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네요.

 

매체는 "뚱하고 외골수같은 평판을 받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산체스의 행동을 지켜본 맨유 관계자는

 

"이곳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처럼 보인다. 길을 잃은 소년처럼 보이기도 한다. 마치 디 마리아와 같다"고 했답니다.

 

(강아지랑은 잘 지내면서...)

 

출처:크레이지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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