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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20, 엘라스 베로나)가 이탈리아가 아닌 뮌헨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에스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다.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 시절 인연이 있다. 이승우는 라마시아(바르사 유스팀)에 있어도 1군 선수들을 자주 볼 수 있는 기회라 어색하지 않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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