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최고의 이적료를 준비 중인 '수비수' | |
2019-04-12 / 추천 | 우리형(vneis362) |
[맨유가 최고의 이적료를 준비 중인 '수비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영입을 위해 수비수 최고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맨유의 선택은 쿨리발리였다. 이 매체는 맨유가 지난달 쿨리발리에게 1억 500만 유로(약 1,35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의 주장과 같다. 1억 500만 유로의 거래가 성사된다면 수비수 최고 이적료 기록이 다시 한 번 경신될 수 있다. 기존 최고 이적료 기록이자, 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를 영입하면서 쓴 7,500만 파운드(약 1,118억원)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