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의 축구화를 신는 선수들]

 

퓨처 얼티메이트 

 

가장 대표적인 모델은 네이마르입니다. 푸마는 네이마르만을 위한 퓨처를 계속해서 출시해왔습니다. 최근 네이마르가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직접 신고있지는 못하지만 퓨처 얼티메이트 크레에이티비티 팩이 출시되었습니다. 퓨처는 푸마를 신고있는 축구선수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축구화입니다.

 

네이마르

 

 

 

그릴리쉬

 

 

 

에데르송 

 

 

 

티아고 실바

 

 

 

조르지뉴

 

 

 

매디슨

 

 

 

울트라 얼티메이트

 

 

푸마 울트라 축구화의 특징은 얇고 가벼움 입니다. 최근 쿠쿠렐라의 찢어진 축구화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울트라의 대표 모델은 미국의 풀리식입니다.

 

 

풀리식 

 

 

 

쿠쿠렐라 

 

 

 

안토니

 

 

 

페리시치(최근 퓨처 얼트메이트 신는 모습 포착)

 

 

 

킹 얼티메이트

 

킹은 푸마의 가장 오래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네이마르가 푸마와의 계약 초기 킹을 신기는 하였지만 퓨처를 선택하며 킹은 최근까지 본인의 주력 모델로 사용하는 선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킹 얼티메이트가 최근 출시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들이 추가될지에 대한 것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카(퓨처 얼티메이트)

 

 

진첸코(울트라 얼티메이트)

 

 

 

코바치치(울트라 얼티메이트)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