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가 신을 새로운 축구화 공개]
세르히오 라모스가 신을 미즈노의 신상 축구화가 출시됐습니다.
출시된 것은 모렐리아 네오 3 베타 '오리가미'입니다. 오리가미는 종이 접기를 의미하며 이미 2016년에 미즈노는 모렐리아 네오 2 버전으로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블랙 컬러가 주로 사용됐고, 화이트 런버드 로고 그리고 종이학 그래픽 패턴이 새겨져 있습니다.
모렐리아 네오 3 베타 '오리가미'는 기존 모렐리아 네오 3 베타와 모든 기능이 동일합니다.
모렐리아 네오 3 베타 '오리가미'는 국내 출시됐고 현재 미즈노랜드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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