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합류가 유력한 네임밸류 높은 ‘센터백’
2022.01.10 16:21:53

[나이키 합류가 유력한 네임밸류 높은 ‘센터백’]

 

유벤투스 훈련장에서 ‘마타이스 데 리흐트(Matthijs de Ligt)’의 새로운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데 리흐트는 평소 아디다스의 엑스 사일로를 신던 선수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최신 축구화가 아닌 오래된 축구화를 신어 왔죠. 심지어 찢어진 축구화에 덧댐을 해서 신기도 했습니다.


 

 

데 리흐트의 이런 행동으로 아디다스와의 계약이 끝났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랜 기간 아디다스의 구버전 축구화를 신던 데 리흐트가 갑자기 나이키의 축구화를 신었습니다.


 

 

데 리흐트가 신은 것은 나이키의 ‘팬텀 GT 2’입니다. 심지어 로고를 가리지 않고 최신 버전의 팬텀 GT 2를 착용한 모습인데요. 리그 경기까지 뛴 것을 보면 그가 나이키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나이키의 행보입니다. 나이키는 2021년 한 해 동안 많은 선수들과 계약을 해지해왔는데요. 데 리흐트가 나이키와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면 오랜만에 나이키에 합류하는 새로운 축구 선수가 됩니다. 나이키는 데 리흐트의 스타성을 높게 평가한 것일까요?

 

 

하지만 데 리흐트와의 계약에 관해 아직 나이키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는 상황입니다. 데 리흐트와 나이키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당분간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