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발롱도르 기념 축구화 제작]
나이키가 발롱도르 수상 기념으로 특별한 팬텀 GT 2를 제작하면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알렉시아 푸텔라스를 축하해 줬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화려한 20-21 시즌을 보내며 리그와 여성 챔피언스를 모두 우승한 알렉시아 푸텔라스는 생애 처음으로 발롱도르 페미닌을 수상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는 그녀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팬텀 GT 2를 만들었습니다. 축구화는 볼트와 오렌지로 디테일을 살린 금색 어퍼의 축구화입니다. 한편, 나이키 스우시와 아웃솔은 검은색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팬텀 GT 2와 동일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디자인만 특별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1g5e5xd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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