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를 위한 역대급 커스텀 축구화]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의 경기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특이한 축구화를 착용한 선수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사진속의 축구화가 바로 세상에 하나뿐인 커스텀 축구화인데요.
푸마의 '퓨처 Z' 커스텀 축구화를 신은 선수는 바로 헤르타 베를린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 입니다.
프린스 보아텡의 퓨처 Z는 독일의 신발 커스텀 디자이너 @tornschuhjette와 @11teamsports, 그리고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기획한 축구화입니다.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다리에 있는 사자 타투를 축구화 끈 위에 포인트로 사용한 모습이 특징이고 White & Gold 컬러를 사용해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하나뿐인 커스텀 축구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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