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48시간 한정기간 판매 축구화' 출시]
뉴발란스가 퓨론를 성공적인 궤도에 올려놓은 후 바로 테켈라 V3+ 퍼스트 에디션 팩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테켈라 V3+는 전작 V3에서 조금 더 보완되어 출시되었는데요.전갖긔 가장 큰 단점이 바로 끈이 없는 축구화로 중족부 부분을 잡아주기 위해 축구화 내부에 탄성이 매우 강한 고무 밴드가 들어갔었던 점인데요, 너무 강한 탄력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하다는 좋지 않은 평가를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평가한 테켈라 전작)
(전작 내부, 이중구조로 되어있는 모습)
그 점을 잘 알고있는지 새로운 V3+에는 새로 재설계된 니트 칼라를 적용해 발에 착 감기는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눈에 띄는 차이점은 발등 바깥부분에 있던 뉴발란스의 로고를 없앴다는 점입니다. 로고를 없애면서 어퍼부분에 힘줄처럼 보이는 테켈라의 'Kinetic Stich' 텍스쳐를 전체적으로 넣었고 볼륨감도 더 극대화된 듯 보입니다.
아웃솔은 전작 모델과 동일하게 제작되었고 뒷꿈치 부분에는 테켈라V3+ 퍼스트 에디션만의 특별한 로고가 박혀있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이 축구화는 7월 14일 부터 48시간 동안만 판매할 예정이고 현재 225유로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정기간 판매중인 테켈라 V3 + 퍼스트 에디션 팩,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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