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축구화’ 모렐리아 Ultra Light 출시]
미즈노는 Rebuil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클래식 축구화인 모렐리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울트라 라이트’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모렐리아 울트라 라이트’는 골드/블랙/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특유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2000년 출시된 모렐리아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이 축구화는 프리미엄 캥거루 가죽과 접이식 텅을 그대로 사용했고 모렐리아 2의 솔 플레이트가 사용됐습니다. 그러나 무게는 270mm 기준 약 199g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미즈노의 새로운 축구화. 모렐리아 UL japan은 국내 출시됐으며 가격은 정가 32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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