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 골키퍼의 소름 돋는 'GK 글러브']
사우샘프턴의 골키퍼 '알렉스 맥카시'는 신제품 골키퍼 글러브를 착용했습니다.
맥카시가 착용한 것은 '프레데터 프로 21(Predator Pro 21)' 글러브인데요. 디자인이 소름 돋을 정도로 강렬합니다.
손등 부분인 백핸드에는 '프레데터 프릭'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데몬스킨 2.0(DEMONSKIN 2.0)' 고무 돌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고무 돌기들로 인해 강렬한 디자인이 완성됐네요.
색 조합은 프레데터 프릭 런칭 버전과 동일한 색 조합입니다.
그리고 손목 스트랩이 없는 일체형 설계를 가진 것도 프레데터 프로 21의 특징입니다.
강렬한 모습을 한 프레데터 프로 21 글러브는 프레데터 프릭과 함께 출시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