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고스티드 X 프레데터 매니아??]

중국의 축구화 커스텀 전문가 @petezheng.art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그가 커스텀 한 축구화는 2002년 출시된 '프레데터 매니아'의 외형을 가진 엑스 고스티드+입니다. 충격적이죠?

디자이너 PeteZheng은 엑스 고스티드+ 어퍼 위에 프레데터 매니아의 디자인을 그려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특별한 축구화는 유벤투스의 '알바로 모라타'에게 갔는데요. 모라타는 평소 프레데터 매니아의 찐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스텀 엑스 고스티드+를 받은 모라타)

(프레데터 매니아 오리지날 버전을 착용한 모라타)

모라타가 이 축구화를 직접 신은 모습입니다.

축구화 커스텀 전문가 PeteZheng이 디자인한 엑스 고스티드+. 어떠셨나요? 혹시 "내가 금손이다!" 싶은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셔도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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