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동물 ‘송골매’에서 영감받은 엑스 고스티드+ 유출
2020.12.09 11:50:12

[가장 빠른 동물 ‘송골매’에서 영감받은 엑스 고스티드+ 유출]

 

먹이를 낚아챌 때 속력이 시속 300km에 이르는 걸로 알려진 동물 ‘송골매(Peregrine falcon)’.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인 송골매에서 영감받은 ‘엑스 고스티드+’가 유출됐습니다.

 

 

축구화의 모습은 굉장히 강렬합니다. 어퍼 위에 송골매의 모습이 크게 새겨져 있는데요. 송골매 이미지를 최대한 강렬하게 보여주기 위함인지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까지 제거한 디자인입니다.

 

 

아웃솔은 금속과 같은 느낌을 주는 메탈릭 효과가 적용되어 있고 레드/실버 컬러가 은은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엑스 고스티드+ Peregrine falcon은 디자인만 다를 뿐 기능은 기존 엑스 고스티드+와 모두 동일합니다. 원래 8월 출시였지만 연기됐었고,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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