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이강인' 발렌시아 새로운 유니폼 공개]
푸마에서 제작한 발렌시아의 20-21 시즌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홈 유니폼을 입은 센터가 이강인ㄷㄷ 홈은 발렌시아의 전통적인 컬러인 화이트/블랙 조합으로 제작됐습니다.
새로운 유니폼의 디자인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라 론하 데 라 세다(Llotja de la Seda)'의 지붕에서 영감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어웨이 역시 발렌시아 유니폼에 자주 사용된 오렌지 컬러로 제작된 모습입니다.
3rd 유니폼도 이강인이 모델이네요. 화려한 3rd 유니폼의 디자인은 스페인 화가인 'Joaquín Sorolla'의 작품에서 영감받았다고 합니다.
발렌시아의 새로운 유니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