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산초, 첫 번째 시그니처 축구화 착용 포착]
이적 이슈로 뜨거운 '제이든 산초'가 최근 도르트문트 트레이닝에서 흥미로운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산초가 신은 것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7 엘리트’입니다. 그런데 디자인이 아직 출시된 적이 없는 디자인인데요.
화려한 그래픽이 새겨진 이 축구화는 산초의 첫 번째 ‘시그니처 축구화’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2000년생의 축구 선수가 벌써 시그니처 축구화를 받는다는 것은 이른 나이에 실력과 스타성을 모두 입증받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축구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산초의 시그니처 축구화는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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