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서 포착된 ‘엑스 고스티드’]
바이에른 뮌헨의 훈련장에서 ‘미카엘 퀴상스(Mickael Cuisance)’가 신은 블랙아웃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검게 칠해 디자인을 숨긴 축구화의 정체는 아직 미출시 축구화인 아디다스의 ‘엑스 고스티드+’입니다. 엑스 19의 후속 축구화로 축구화의 명칭에 ‘고스티드’가 붙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축구화는 이미 약 두 달 전에 제수스가 테스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죠.
엑스 고스티드는 발바닥 카본 소재, 미라지스킨(Mirageskin), 인체공학적인 3D heel 설계, 새로운 스터드 설계 등 많은 부분이 새로워질 예정입니다.
많은 것이 기대되는 엑스 고스티드는 7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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