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용을 닮은 프레데터 20+ 유출]
아디다스에서 출시될 예정인 프레데터 20+의 또 다른 모습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프레데터 20+는 버건디(burgundy) 컬러를 메인으로 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퍼와 발목 칼라에는 마치 ‘용 비늘’을 연상시키는 텍스처가 적용됐습니다. 대체 어떤 컨셉으로 제작된 것일까요?
어퍼에 있는 돌기들은 블랙 컬러로 적용됐습니다. 돌기까지 더해지니 진짜 용의 피부로 만들어진 축구화 같네요.
유출된 프레데터 20+는 2월 출시되는 한정판으로 알려졌습니다. 런칭 버전인 블랙/레드 버전이 출시된 후 바로 이어 이 축구화가 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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