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특히 인연이 깊은 축구화!!]
미즈노는 2019년 마지막 컬러웨이인 The 'Brazilian Spirit' Pack을 출시했습니다.
미즈노의 The 'Brazilian Spirit' Pack은 카레카, 둥가, 히바우두, 티아고 실바, 헐크 등 미즈노 브랜드를 착용한 브라질의 최고 선수들에게 영감을 받아 출시됐는데요.
브라질의 세계적 선수 가운데 미즈노 축구화를 가장 먼저 착용한 선수는 브라질의 카레카였습니다.
카레카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카레카의 맹활약 덕분에 미즈노 축구화의 홍보 효과도 커져 이후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 여러 명이 미즈노를 착용하게 되었고 미즈노 모렐리아가 이토록 빠른 시간 내에 선수들과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계적 스트라이커 카레카의 영향이 지대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20/21 시즌은 모렐리아가 탄생한지 3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5년전 탄생한 모렐리아와 35년전 브라질 카레카 선수의 스피릿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브라질의 최고 선수들에게 영감을 받아 출시된 The 'Brazilian Spirit' Pack!!
모렐리아 네오 2는 Safety Yellow / True Blue, 레뷸라 3는 Black / Safety Yellow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미즈노의 The 'Brazilian Spirit' Pack!!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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