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디다스 축구화를 눈독들이는 모라타]
2013년부터 아디다스와 계약한 모라타는 아디제로, 엑스, 그리고 첼시 시절 잠깐 네메시스를 착용했습니다. 지금은 여전히 엑스 19.1을 착용하고 있는데요.
AT 마드리드 훈련장에 알바로 모라타 선수는 아디다스의 또 다른 사일로를 들고 나왔습니다. 2020년 1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프레데터 20의 프로토타입이죠.
현재 많은 선수들을 통해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모라타 선수도 그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최근 엑스, 네메시스 모두 발목이 낮은 축구화를 신었던 모라타 선수는 이날 발목이 높게 올라온 모델을 착용했습니다. 프레데터 20의 경우 로우 칼라 버전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단순한 호기심에서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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