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슈퍼플라이 7 X 호날두’ 시그니처 부츠 공개]
나이키는 7월 17일부터 출시될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7에 기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시그니처 부츠'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호날두 X SHUAI 슈퍼플라이 7’은 Bright Blue/Pink/White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한정판 축구화의 어퍼에는 중국어로 ‘Tong Shuai’라고 적혀있으며 뜻은 ‘통솔자, 최고사령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의 중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중국 한정판 호날두 축구화와는 다르게 이번 ‘호날두 X SHUAI 슈퍼플라이 7’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7월 24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인터밀란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호날두가 착용하고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호날두 X SHUAI 슈퍼플라이 7’은 색상만 다를 뿐 모든 기능과 소재가 동일합니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7 엘리트의 기능 및 특징>
- 원 피스(one-piece) 플라이니트 어퍼
- 플라이니트가 발바닥까지 감싸는 360도 설계
- 매우 얇은 어퍼 위 나이키스킨(NikeSkin) 코팅
- ACC (All Conditions Control)
- 분리형 아웃솔 설계
이번 ‘호날두 X SHUAI 슈퍼플라이 7’은 7월 17일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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