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리아 팩 ‘샴페인 골드’ 해외 정식공개]
전세계 2000족 한정 판매되는 ‘샴페인 골드’ 스페셜 에디션이 해외에서 정식공개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판매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머큐리얼 베이퍼 12와 팬텀 베놈이 포함되었습니다.
18-19시즌의 마무리, 우승을 위한 특별판인데요. FA컵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처음 착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리그컵과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한 맨체스터 시티 선수 중 2명이 선택되었는데요. 팬텀 베놈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 플레이어 수상자 라힘 스털링이, 머큐리얼 베이퍼는 지난해 수상자 르로이 사네가 착용합니다.
‘샴페인 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프로다이렉트사터에서 해외기준 5월 18일 출시됩니다.
축구화의 모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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