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버전 ‘리버풀 슈즈’ 출시]
리버풀의 새로운 유니폼! 19-20 홈 킷에서 영감받은 러닝화가 출시됐습니다.
뉴발란스는 리버풀 에디션 ‘FRESH FOAM LAZR V2’를 출시했습니다. 리버풀의 유니폼에서 영감받았기 때문에 신발의 색상은 레드/화이트로 제작됐습니다.
신발에는 리버풀을 상징하는 것들이 추가됐습니다. 텅 바깥쪽에는 ‘Liverbird’가 새겨져 있고, 텅 안쪽에는 리버풀의 선수이자 리버풀 최고의 전성기를 이끈 감독인 ‘밥 페이즐리(Bob Paisley’)’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1919년생인 밥 페이즐리의 탄생 100주년에서 영감받았다고 합니다.)
뉴발란스의 ‘Fresh Foam Lazr v2’는 편안함에 포커스를 맞춘 러닝화입니다. 운동할 때와 일상 속에서 모두 신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리버풀에서 영감받은 ‘Fresh Foam Lazr v2’는 현재 리버풀 공식 스토어(https://store.liverpoolfc.com/nb-lfc-lazr)에서 예약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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