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의 시그니처 축구화가 출시된다]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 중인 페르난도 토레스를 위한 축구화가 유출됐습니다.
토레스는 2018년 9월 일본 기업 미즈노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9년부터 미즈노는 토레스라는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인 것 같은데요.
토레스는 계약 체결 이후 ‘모렐리아 네오 2’를 착용해왔습니다. 그런 토레스를 위해 미즈노는 토레스 시그니처 모렐리아 네오 2를 제작했습니다.
유출된 토레스 시그니처 축구화는 화이트/레드 컬러로 제작됐고 토레스의 이름과 ‘F9T’가 새겨져 있습니다.
토레스 시그니처 축구화는 디자인만 다를 뿐 기존의 모렐리아 네오 2와 모든 것이 동일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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