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그리즈만 축구화]
4월 21일, 발렌시아와 리그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AT 마드리드 선수들. 그 속에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한 에이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앙투안 그리즈만 선수가 착용한 축구화는 퓨처 4.1 넷핏 블랙아웃 버전입니다. 넘버링이 참 헷갈리는데요. 세대 업그레이드 주기가 타 브랜드보다 짧기 때문에 더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퓨처 4.1 넷핏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어퍼의 텍스처 무늬인데요. 물결무늬 텍스처가 악어 가죽처럼 바뀌었습니다.
이 새로운 그리즈만 선수의 축구화, 퓨처 4.1 넷핏은 5월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기점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