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세비야 선수의 프레데터]
(세비야 FC / DF / 다니엘 카리코)
거두절미하고 세비야 수비수, 다니엘 카리코의 프레데터 축구화를 볼까요?
레알 베티스와의 더비 경기에서 그가 신고 나온 프레데터 18입니다. 삼선으로 유명한 아디다스 로고에 하나가 빠져있습니다. 두 줄이죠. (왼쪽만 두 줄)
카리코 선수의 두 줄 프레데터는 다른 경기에서도 목격이 되었는데요. 이미 몇 주간 신어왔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카리코 선수의 프레데터가 최신 버전이 아니라는 점, 두 줄의 아디다스 로고가 "지금 현재 축구화 협찬이 없다."라는 상황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선수들이 브랜드 로고를 가리거나 블랙 아웃 축구화를 착용하는 경우와 유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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