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33R 아스널 선수들의 축구화]

한국시간 어제(4/7) 밤에 펼쳐졌던 프리미어리그 33R 에버튼과 치열한 경기를 펼쳤던 아스널 선수들.

자기엘카 선수의 선제골로 1-0 뼈아픈 패배를 당하고 말죠. 오늘은 패배를 당했지만 최선을 다한 아스널 선수들이 착용한 축구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아디다스 최신팩인 ‘Virtuso Pack’의 프레데터 19+를 착용한 마테오 귀엥두지. 그 옆에는 단종된 하이퍼베놈 팬텀 3를 착용한 라카제트 선수가 있습니다.

외질 선수는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 리메이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접이식 텅이 보이지 않네요.

소크라티스 선수는 과거 엑스17+ 퓨어스피드를 착용했습니다. 전면 발목 칼라를 잘라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램지 선수는 아디다스 네메시스 18.1 Virtuso Pack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몬레알 선수도 푸마의 최신 축구화, 푸마원 19.1 'Hacked Pack'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아스널 선수들은 다양한 축구화를 착용하고 있었는데요. 최신 축구화부터 과거 단종된 축구화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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